안녕하세요!!!!!!!!!!!!!!!!
오늘은 강릉 여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코스가 바로 시장 먹방 투어입니다.
집과 가까워 평소에도 종종 들르지만, 시간 날 때마다 괜히 더 발걸음이 향하는 곳이 바로 "강릉 중앙시장" 입니다.
그 중에서도 이미 소문이 자자한 포장 맛집, 원조 소문난무침회는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진짜 시장 맛집이에요.
📍 위치 & 분위기 – 사람 많은 곳엔 이유가 있다!!!



공용 주차장에서 나와 쭉 걸어가다 보면, 감자튀김집이 보이고 그 골목에서 왼쪽으로 꺾는 순간
시장안에 들어가서 칼국수가게집을 지나면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 있는 곳이 바로 소문난무침회입니다.
줄 서 있는 모습만 봐도 “아, 여긴 믿고 먹는 집이구나” 싶은 분위기.
현지인도 자연스럽게 줄을 서고, 관광객은 사진부터 찍게 되는 그런 곳이에요.
⭐ 시그니처 메뉴 – 오징어 무침 & 꼬막 무침


이 집의 대표 메뉴는 단연 오징어 무침과 꼬막 무침입니다.
큼직하게 썬 오징어와 꼬막에
매콤·새콤한 양념이 듬뿍 버무려져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비주얼.
대구에서는 흔히 반고개 무침이라고 부르는 스타일이라, 대구 사람인 가족 모두가 특히 반가워했어요.
20분 정도 기다려 받은 무침회를 들고 나오는데,
옆에서 들려오는 납작만두 지글지글 소리에 배가 먼저 반응하더라고요.
평소 만두를 잘 안 먹는데, 이상하게 납작만두만큼은 무조건 들어갑니다.
🥟 납작만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가족이 다 대구 사람이다 보니, 납작만두 이야기가 나오면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납작만두에 야채 비빔해서 싸 먹는 조합… 이건 설명이 필요 없는 맛이죠.
✔ 바삭하게 구운 납작만두
✔ 매콤한 무침
✔ 만능장 소스 살짝
이 조합은 정말 요망합니다.
“하나만 먹자” 했다가 어느새 접시가 비어 있는 마법 같은 상황이 벌어져요.
🥡 포장 후기 – 여행객에게 완벽한 시스템


이 집의 진짜 강점은 포장 서비스입니다.
● 보냉팩 제공
● 아이스팩 넉넉하게 챙겨줌
● 집까지 가져가도 신선함 유지
여행 중에 포장해서 숙소나 집으로 가져가기 딱 좋은
구성이라, 강릉 여행 기념 음식으로도 정말 좋아요.
저희는 오징어 무침 세트를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 집에서 즐기는 2차 변신 레시피




집에 와서 직접 버무려 먹으니 양념이 더 깊게 배면서 입맛이 확 살아났어요.
원래는 쫄면사리와 함께 먹어야 제맛이지만,
이번엔 다이어트라는 명목으로 현미국수를 삶아 넣어봤거든요?
👉 결과는 예상외로 대성공
담백하고 깔끔해서 무침의 매콤함이 더 잘 살아났어요.
마지막에는 납작만두를 살포시 얹어서 한 입
…이건 정말 극락입니다.
🍺 무침엔 역시 맥주


오징어 무침 + 납작만두 + 맥주
이 조합은 반칙이죠.
납작만두 위에 무침을 올려 돌돌 감싸 한 입에 넣으면
바삭함과 매콤함이 동시에 터지면서 맥주가 술술 들어갑니다.
납작만두를 다 먹고 나서
친정엄마가 주신 납작만두를 추가로 꺼내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 먹었는데…
정말 무조건 납작만두 추가는 필수입니다.
✅ 총평 – 포장해서라도 꼭 먹어야 하는 맛
너무 배불리 먹고 나서
“다이어트는 글렀다” 하면서도
결론은 하나였어요.
맛있으면 0칼로리라는 사실.
강릉 여행에서 뭘 포장해 갈지 고민된다면,
원조 소문난무침회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 시장 특유의 활기 있는 분위기
● 집에서도 그대로 살아나는 맛
● 무침 + 납작만두 + 맥주 조합의 완성도
✔ 재방문 의사 100%
✔ 현지인도 인정하는 맛집
✨ 추천 조합 정리
● 오징어 무침 세트
● 쫄면 사리 또는 현미국수
● 납작만두 + 만능장 소스 추가 필수
강릉 중앙시장에 간다면,
이 집은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까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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